Here is Nice

나이스가 아니고 니스.
내가 좋아하는 노래 I’ve never been to me 에 보면 (음악감상 참조)
천국과 비유되는 프랑스의 니스와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그리스의 섬들이 나온다.

그리스의 섬들은 가보지 못했지만 니스 해변과 몬테카를로는 다녀왔다. 여유있게 이곳을 들러보니 내가 노래의 주인공이 된 듯하다. 하지만 노래와는 다르게 나의 정체성을 찾아야지.

집 떠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. 향수병이 점점 깊어진다.
돈도 떨어지고… 얼른 돌아가야지. as soon as possible!